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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깃허브 블로그 세팅
깃허브 블로그 세팅의 경험에 대한 포스팅
1. 고통의 고통이었다.

방법을 알아가는데만 한 몇일이 걸렸다.
구조를 몰랐던게 너무 크다.
구조를 좀 더 생각을 해보고 진행했더라면 금방 진행 했을 것 같다.
여러 블로그를 fork 진행하여 글을 수정, 지우고 반복을 하여 commit 을 하였지만
commit 과정에서 오류가 났고, 과정에서 오류가 안나는 방법을 찾는것에 시간을 거의 다 뺐긴 것 같다.
몇일을 계속 수정하면서 느낀것 'remote_theme' 를 적극 이용하자
2. 덕분에 GitHub, Git 에 대한 사용법을 잘 숙지하게되었다.
‘한번은 배워야겠다’, ‘해봐야겠다’ 했었고, 크게 중요성을 못 느꼈었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잘 해낸거 같다.
GitHub, Git 에 아무런 지식도 없었던 내가 몸으로 부딪치면서 배웠다.
‘정보화시대를 잘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 나오라고 한다면 내가 나갈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열심히 불태웠다.
이젠 Git 명령어 사용법도 많이 적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