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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극복성공
0.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벌써 1월이 끝났습니다. 물론 이 글을 올릴때는 2월 말이 겠지만요..
물론 회사도 다닌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진 매끄러운 순항중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뭔가 기록을 많이 남기고 싶었는데 사진을 찍을 정신이 없었네요.
이것저것 많이한 것 같은데, 사진이 없으니 아쉽습니다. 그래도 몇자 적어볼게요.
1. B형독감

1월 중반 주말쯤에, 가벼운 감기인줄 알고, 주말을 넘겼더니,
월요일 출근을하고 컨디션이 영 아니어서 병원을 갔더니
놀랍게도 B형 독감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수액도 맞긴했지만, 그다지 큰 효과는 못받았습니다 ㅠㅠ
집오자마자, 옷갈아입고 바로 샤워를 시행하지 못하고,
오한이 너무 심한바람에 장판틀고 거의 2시간동안 이불 뒤짚어쓰고 있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8시 지친상태로 샤워하고 약이랑 밥먹어야지 하면서, 몸을 무겁게 쓰는 1주일이었습니다.
후유증으로 1주일동안 거의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지만, 꽤 힘든 컨디션 때문에 본가에도 못내려갔었습니다.
다들 독감, 감기 조심하세요..
2. 손난로와 버츠비 립밤

겨울엔 항상 손난로를 쓰는데 참 따듯하고 좋습니다.
이건 저온화상때문에 썼던 핫팩 파우치입니다.
한두겹은 써야 그나마 저온화상 확실하게 막아줄것 같아요.
두번째 사진은 버츠비 립밤 입니다.
건조한 겨울이라 그래도 립밤 하나 샀어요.
안그래도 워난 건조한 피부라 꼭 필요해서 사는 립밤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립밤들보다, 단단해서 좋은 것 같네요.
3. 대구에서의 첫눈

출근길에 눈이 왔습니다. 몇년만에 눈인지
이렇게 오는 눈을 경험해보지 못하고 당황한 저는..
우산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하는 저였습니다. 결국 우산쓰긴했지만요
4. 이사 준비하기

조금 이른 이사준비이지만, 좀 더 아껴보고자, 조건 괜찮은 곳을 찾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평수가 차이는 안나지만 방 구조가 좋았고, 방 하나가 더 있었다는것에 선택했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동네가 생각보다 비싼편이라,
옆동네로 이사를 할계획이고 지금 위치에서 10분 멀지만, 걸어서 회사 20분 정도야 하며 계약을 마쳐놓은 상태입니다.
조만간 자전거도 하나 구매할 예정입니다. 걷는것 보단 나을것 같아서요 ㅋㅋ

이사는 이번 3월 중반쯤에 진행할 계획이고, 처음으로 이사 청소를 맡겨볼려합니다.
이미 집에 수리해야할 것 몇개 직접 수리하기도 했지만, 청소는 새집 느낌내기위해 숨고로 신청했어요.
이건 이사 하고 난 후 좀더 자세하게 풀어볼게요
5. 기가막힌 설날 당직

놀랍게도! 당직이 필요한 직무이다보니, 당직을 정하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신입이었던 부분도 있고, 선임자와 같이 당직을 서봐야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기에 그나마 안심했습니다.
다행히도 설연휴 첫날 토요일에 당직이 잡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출근하고 대기하고 있는데 이미 선배님이 다 처리를 하셔서 커피 하나 전달드리고
무사히 퀵물건 전달시키고 무사히 다음날 본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6. 설날엔 무엇을 했나
놀랍게도 설날에 찍어놓은 사진이 없습니다..!!
이사준비에 정신이 없기도 했고, 찍은 사진이라고 해봐야 먹다남은 두쫀쿠밖에 없거덩요
아 맞네요..!! 두쫀쿠 먹었어요 맛있더라구요.
설연휴때는 조카들 만나서 장어구이 먹고, 카페가서 두쫀쿠 먹고,
고모집가서 인사드리고, 아나고 회, 등갈비 먹은 기억
아 생각만해도 침이 고이네요.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날은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국물요리 먹고싶다고하길래 샤브올데이가고,
이번 3월에 이사도와주러 대구에 온다는 약속을 했다는것
정말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밥 한번 거하게 사줘야겠네요.
안그래도 회사 선뱀들한테 유명한 음식점 어디가는지 사전조사를 마친상태라
제가 한번 가볼게요 하며 이미 정해놨습니다. 크크..
7. 다음이야기
이사 준비와 과정들, 그에 이어지는 소비 등등
모아지는 돈이 없네요 이거 참 ㅋㅋㅋ
마이너스는 아니니깐 다행이라 생각하려구요.
이번글은 조금 심심한 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ㅠㅠ..
아무튼,, 날이 다시 따듯해지나 싶었는데 다시 추워진다는 소식이 종종 보이네요
그래도 무사히 따듯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